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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전날 대전 카이스트에서 원자력공학 전공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자들을 만나기 전 호프집에서 열린 만민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지지자와 취재진 등 많은 사람들이 호프집에 몰린 가운데 호프집 주인은 이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며 행사 주최 측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윤 전 총장과 행사 참석자들은 모두 현장을 떠난 뒤였다.
현재 윤 전 총장은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카이스트 간담회를 시작으로 '윤석열이 듣습니다' 전국 순회 민생 행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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