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박선원 국정원 기조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2021.6.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국회 정보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가 각각 마련한 '국가정보기관의 사찰성 정보 공개 촉구 및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결의안'을 심사한다.

정보위는 지난 6월에도 결의안 심사를 진행했지만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사찰성 정보 공개 과정에서 국가 기밀이 노출될 수 있다'는 야당의 우려로 국민의힘이 제시하는 수정 결의안이 마련되면 더불어민주당의 결의안과 통합 심사하기로 했다.


이날 정보위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 상황에 관한 국정원의 현안 보고도 예정돼 있다.

전날(7일) 일각에서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에 대한 신변 이상설이 제기됐던 만큼 이와 관련한 국정원의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은 김 위원장의 신변 이상설에 대해 당일(7일) "근거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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