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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수도권에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가 적용되면서 사실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결혼식·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여할 수 있다.
수도권에 적용되는 거리두기 개편안에서는 4단계에서 몇 가지 추가된 사항이 있다. 개편안 4단계에서는 유흥시설의 집합금지가 해제되지만 이번에 적용되는 조치에서는 유흥시설 집합금지가 유지된다.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등 백신 인센티브 조치도 유보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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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