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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고객만족도(GCSI)는 국가별 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와 글로벌 고객만족경영의 척도를 제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서비스 품질 측정 모델이다.
이번 17번째 조사는 총 9개 산업군 178개 상품군을 대상으로 총 10만명의 소비자가 평가에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부문 혁신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과 결합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용 편의성 제고와 함께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등 고객중심 경영을 확산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 금융을 대표해 고객들께 차별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자 디지털 혁신,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개발,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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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