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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일 지역 내 국공립·민간·직장 등 전체 어린이집(총 5119개)에 대해 휴원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수도권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실시 명령을 내린데 따른 조치다.
다만 휴원을 해도 가정돌봄이 어려운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긴급보육서비스는 제공한다. 어린이집 내 감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정에서 돌봄이 가능한 경우 긴급보육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11월24일 휴원 조치를 내린 바 있다. 하지만 129일만인 지난 4월1일부터 휴원을 해제했다. 이번 휴원은 정상 보육 시작 약 3개월만에 다시 내려진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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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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