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48.6% 나왔다. 사진은 여성가족부 부처상징물. /사진=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12일 여론조사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여가부 폐지'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적절하다 48.6% ▲부적절하다 39.8% ▲잘 모르겠다 11.6% 등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매우 적절하다 31.0% ▲대체로 적절하다 17.2% ▲대체로 부적절하다 15.9% ▲매우 부적절하다 24.0%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6.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