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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고양시 관광과에 따르면 '고양희망 청년인턴' 일자리 사업으로 모두 20여명이 선발되어 참여 중이다. 숨어있는 고양시 관광지를 어떻게 하면 세련된 감각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하며 토론하는 모습이 조용한 관공서 사무실과 달리 생동감과 활기가 넘친다.
시는 개인 브이로거,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 등으로 이뤄진 관광과 청년 인턴들은 현재 영상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양TV 홍보 영상을 만들고 ‘여행갈고양’ 채널운영을 통해 스토리텔링이 있는 홍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제작하는 등 기존 콘텐츠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일자리 기금을 활용해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 등과 관련된 업무에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청년들의 소득 증진과 향후 민간일자리 취업의 디딤돌을 마련해 공공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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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