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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시장에서 파는 음식 조심해야 하는 이유(혐)'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엔 조리된 닭다리를 찍은 사진과 영수증 사진이 첨부돼 있다. 닭다리 위엔 밥알처럼 생긴 정체불명의 이물질이 있었다. 영수증엔 이날 닭다리를 샀다는 내역이 적혀 있었다.
글쓴이는 퇴근길에 시장에서 이 음식을 사 왔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이물질을 발견하고 항의하자) 사장이 웃어넘기려 했다는 게 유머"라고 적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물질이 파리알이라고 추정하며 업체 측의 관리 부실로 인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일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위생과에 민원을 넣으라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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