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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서울 강북 대개발을 할 때 대규모로 아파트를 지어 현시세의 4분의 1 가격의 아파트를 서민들에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민 복지 정책의 근간은 서민들의 꿈과 직결되는 데 첫 번째 꿈이 내 집 갖기"라며 이렇게 적었다.
홍 의원은 "그러나 지금처럼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집값을 보면 서민의 꿈은 요원하다"며 "그래서 서울의 집값 안정이 곧 전국 집값 안정으로 귀결되기에 우선 시범적으로 서울 강북지역 재개발을 대규모로 착수하면서 반값이 아닌 현시세의 4분의 1 아파트를 공급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영개발로 재개발을 할 때는 토지임대부 주택 분양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라며 "아파트 분양을 완전분양 아파트와 토지임대부 분양 아파트로 이원화하자는 것이다"라고 했다.
홍 의원은 "이렇게 하면 "평당 1000만원 이하 아파트도 가능하다"며 "청년과 젊은이들에 대해서는 홍콩과 뉴욕처럼 도심 초고층, 고밀도 개발을 해 저렴하게 그들의 주거공간을 마련해 줘 직장과 주거를 근접한 곳에 두어 출퇴근 시간을 대폭 줄이고 교통량을 감소시켜야 한다. 뉴욕은 용적률을 3000%까지 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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