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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양강 체제를 형성하던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더불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세해 오차범위 안에서 3강 구도가 형성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전문업체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지난 17일~18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이 지사가 23.8%로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윤 전 총장(22.0%), 이 전 대표(20.1%)가 이었다.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 내 접전이다.
이 밖에 정세균 전 국무총리(6.4%), 최재형 전 감사원장(6.0%),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4.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4.5%), 유승민 전 의원(2.0%) 순이었다.
특히 같은 업체가 진행한 지난 조사(7월3~4일)와 비교했을 때 이 지사가 2.5%p 하락했고, 윤 전 총장은 11.9%p 빠졌다. 반면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은 7.6%p로 상승했다.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 지사, 이 전 대표 모두가 윤 전 총장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지사가 43.0%, 윤 전 총장이 41.0%를 기록했고, 이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의 가상 대결에선 이 전 대표가 42.3%, 윤 전 총장이 41.2%로 집계돼 각각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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