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력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예방하고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0일 당 대변인단과 사무처 직원들을 만난다.

최 전 원장 측은 이날 최 전 원장이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국회에서 임승호·양준우 상근대변인과 김연주·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을 만난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이 만나는 대변인단은 지난 5일 토론배틀을 통해 14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변인·부대변인으로 선발된 이들이다. 임 대변인과 양 대변인은 각 27세, 26세로 모두 20대다. 대변인단에 선출된 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당을 대변해 주요 현안 브리핑 등에 나선다.

최 전 원장은 사무처 직원들과도 인사하며 당과의 접촉면을 늘릴 방침이다.


최 전 원장은 전날 당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4·7 재보궐선거 당내 경선과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역전 드라마'를 쓴 것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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