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홍혜걸이 허가를 받지 않아 정원에 나무를 심지 못해 충격에 휩싸였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홍혜걸과 여에스더가 함께 관리하던 정원에 15t 크레인을 포함한 나무와 포클레인(굴삭기) 등이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홍혜걸이 정원에 나무를 심으려 여에스더 몰래 깜짝 주문했던 것. 이에 당황한 여에스더는 리조트 단지 내에는 나무를 심으려면 허가가 필요하다고 나무 심기를 막아 긴장감을 높였다.

여에스더는 "옆집 조망권도 중요하다"라며 허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홍혜걸은 집 정원이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맞섰다. 여에스더는 "심어놓고 문제가 되면 비용이 두 배로 든다"라며 관리소에 전화해 이를 물었고, 나무를 함부로 심을 수 없다는 답변에 홍혜걸은 충격에 휩싸였다.


결국 강제 환불 조치된 나무에 홍혜걸은 떠나는 나무와 함께 인증 사진을 찍으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조선 '와카남'은 경제력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 미묘하게 달라진 가족상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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