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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의당은 채용 비리 사건을 신고하는 센터 '킬비리'를 출범했다. 킬비리에 사건이 신고되면 사회적으로 공론화 하고 채용 비리 처벌법 특별법 입법도 끌어낸다는 취지다. 센터장은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류호정 의원에게 채용 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주는 퍼포먼스를 했다. 류 의원은 영화 '킬빌'에 나오는 우마서먼을 패러디하며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검을 들고 있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채용비리처벌특별법'은 지난 1월 류 의원이 발의했다. 청탁자(갑)와 채용권자(을), 실무자(병)를 처벌하고 채용비리로 인해 발생한 피해자(개인 또는 집단)를 구제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비리'로 처벌 시에는 최고 7000만원 또는 7년 이하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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