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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342명이었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1287명보다 55명 많다. 전날 중간집계 통계에는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은 반영하지 않았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906명으로 전체의 67.5%, 비수도권이 436명으로 32.5%를 기록했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444명, 경기 372명, 부산 111명, 인천 90명, 경남 74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가 끝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오는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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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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