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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국민의힘과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33%, 국민의힘은 28%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주 2%포인트 차이였던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5%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30~40대에서 44% 지지율을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2%를 기록했다.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8%로 가장 많았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4%가 민주당, 보수층의 61%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 지지율은 민주당이 30%, 국민의힘이 26%였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31%다. 정치 고관심층에서의 지지율은 민주당 40%, 국민의힘 39%, 무당층 1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윈원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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