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서울 은평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어린이가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은평구 한 어린이집 원장과 담임교사를 입건해 지난 4월부터 수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3월 어린이집의 한 아동의 뺨과 엉덩이를 때리거나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아동의 학부모가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한 뒤 경찰에 신고했으며, 폐쇄회로(CC)TV를 통해 폭행 장면을 확인했다고 경찰에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