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는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총상금 2500만원을 내걸고 ‘광주전남 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전남 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및 산업구조에 대응하고 광주·전남지역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새로운 관점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코자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9주간 진행되며 지역 내 대학교 및 대학원 교수(대학생), 기업체,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 지역 경제기관의 임직원 등 광주·전남 지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광주·전남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프로젝트나 지역개발 아이디어 또는 기존 산업 간 융복합, SOC, 문화 및 관광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중장년·실버세대 등의 혁신적인 고용창출 등의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별도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1~2차 심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심사기준으로는 ▲공모주제에 적합하고 파급효과가 있는지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인지 ▲아이디어가 참신한지 ▲제안내용이 충실한지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우수한 프로젝트 10개를 선정해 최우수상 1명(팀) 1000만원, 우수상 3명(팀) 각각 3000만원, 입상한 6명(팀)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프로젝트는 내년도 광주상의의 사업으로 반영하고, 정부 부처에 지역발전 정책 건의나 2022년도 대선 및 지방선거 공약과제로 제안할 예정이다.
최종만 광주상의 부회장은 “기존의 틀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민들이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와 광주전남 발전에 일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광주상의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광주상의 기획조사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