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TO재명'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사진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 지사가 지난 25일 오전 광주 서구 민주당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자간담회를 하고있는 모습./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열린캠프는 2차 선거인단 모집 독려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열린캠프는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경기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TO재명'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TO재명', '선거인단신청고고' 등의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해시태그와 함께 이 지사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을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올리면 이 지사가 댓글을 달아 답변하는 방식이다.
TO재명' 캠페인 답변 사례./사진=뉴시스(열린캠프 제공)
한 유권자는 "중요하고 시급한 기후위기 관련 좋은 공약도 준비해달라"고 요청했고 이 지사는 "기후위기 관련 공약은 당연히 매우 비중있게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도 소상히 말씀드릴 것이다. 모두를 위한 대전환이 되도록 하겠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 지사를 지지하는 현역 의원들의 릴레이 인증샷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이 지사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함께, 민주당 원팀으로 승리하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권인숙, 박상혁 등 33명의 민주당 의원이 등장해 선거인단 모집 신청을 독려했다.

홍보 분야를 맡은 박상혁 의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 포용, 수평적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열린캠프의 정신에 맞게 지지자들의 결집력을 높이고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후보 지지와 선거인단 참여를 동시에 독려하는 구체적 미션을 통해 SNS 상에서 지지세를 확산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