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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의원은 지난 3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이 지사의 ‘기본’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부자한테 왜 돈을 줘야 하나”라며 “제가 이야기하는 공정소득은 먹고 살 만한 사람은 세금 내고 그 세금으로 정말 어려운 분들 돕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본주택은 기본소득보다 돈이 훨씬 더 많이 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산주의 국가에서 무주택자가 아주 좋은 위치에 살 수 있는 안락한 집을 값싼 임대료로 주겠다는 공약을 한다”며 “이것은 완전히 사탕이 범벅된 달콤한 공약이다”고 했다.
이어 “이 지사가 기본소득·기본주택 이야기하는 거 보면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를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은 “이 지사 같이 기본소득·기본주택 하겠다는 사람들은 하늘에서 돈이 떨어져 그런 걸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며 “그런 나쁜 포퓰리즘하고 진짜 전쟁을 한번 벌여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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