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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지난 3일 페이스북에 2020도쿄올림픽을 언급했다. 그는 “스포츠 선수들의 한없는 집중력을 늘 동경한다”며 “수많은 잡념을 밀어내고 고된 훈련을 감내하는 일, 사방의 압박감을 이겨내고 준비한 것을 후회 없이 쏟아내는 일, 우리의 삶도 이런 인내와 도전의 끊임없는 반복일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김연경 선수의 통쾌한 포효가 참 부럽고 멋지다. 스스로에 대한 신뢰, 최선을 다해왔다는 자부심이 있으니 누가 뭐래도 거리낄 것 없다”며 “저의 여정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쉴틈없는 일정과 난무하는 공방 속에도 정신 바짝 차리고 직시해야 할 것은 ‘절박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일’ 이라는 정치의 사명이다”며 “김연경 사진을 보며 마음 한편 버리지 못한 조바심과 복잡함을 다잡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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