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4.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한다.

김 원내대표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에 이어 지난 4월30일 21대 국회 국민의힘의 두 번째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김 원내대표는 취임 일성에서 최우선 과제로 밝힌 상임위원장 재배분 협상을 지난달 23일 마무리했다.


앞으로의 행보는 7개월여 후 대선을 통한 '정권교체'에 초점을 맞춘다.

내달부터 시작하는 3개월 간의 정기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과 안보 정책, 언론중재법 개정안 등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법안과 관련한 송곳 검증에 나설 방침이다.


김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원내대표로서 정권교체를 위해 해야 할 모든 것을 해나갈 각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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