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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한다.
김 원내대표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에 이어 지난 4월30일 21대 국회 국민의힘의 두 번째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김 원내대표는 취임 일성에서 최우선 과제로 밝힌 상임위원장 재배분 협상을 지난달 23일 마무리했다.
앞으로의 행보는 7개월여 후 대선을 통한 '정권교체'에 초점을 맞춘다.
내달부터 시작하는 3개월 간의 정기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과 안보 정책, 언론중재법 개정안 등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법안과 관련한 송곳 검증에 나설 방침이다.
김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원내대표로서 정권교체를 위해 해야 할 모든 것을 해나갈 각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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