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발표한 8월 첫째주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동시에 상승했다. 사진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모습./사진= 장동규 기자, 임한별 기자 (국회사진 취재단)
8월 첫째주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나란히 상승했다.

5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2~4일까지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8월1주차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한 결과 이 지사는 28%, 윤 전 총장은 22%를 기록했다. 두 후보 모두 일주일 전 조사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하며 10%를 기록해 3위를 유지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4%,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3%를 기록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각 2%,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각 1%를 나타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7%, 모름·무응답은 6%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7.1%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