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이마트 구로점에서 직원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구로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이마트 지하 1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날까지 4명이 추가 확진됐다.


구로구와 이마트는 6일 확진자가 발생하자 즉시 폐점한 뒤 직원 475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매장 내 방역을 진행했다.

구로구 보건소는 이날 QR코드와 콜 체크인 기록을 토대로 마트 방문객들에게도 검사 안내문자를 보냈다.


구로구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즉시 절차대로 진행했다"며 "현재 검사 안내문자를 보내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 소재 고시원에서도 지난 4일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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