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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454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가 7만28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으로 인한 감염은 18명,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서초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3명 증가(누적 52명)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 3명 추가(누적 48명)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23명) ▲용산구 소재 PC방 관련 2명(누적 64명) 등이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4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15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57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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