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노조와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8.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1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두고 "대통령을 갑자기 하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울산방송과 인터뷰에서 "다음 대통령은 집권 초반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데 온 힘을 쏟아부어서 그 힘이 일자리와 주택, 불평등,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방아쇠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이 검사와 판사 출신으로 경제 지식이 얕은 반면 경제전문가인 자신을 준비된 대통령으로 부각하기 위한 발언으로 보인다.

유 전 의원은 두 사람이 야권 지지율 1, 2위를 다투는 것에 대해 "짧은 시간에 치열하게 경선하면 순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에 관해서는 이준석 대표가 감정싸움은 자제하고 (안 대표가) 원하는 것은 어지간하면 들어준다는 자세로 안 대표를 끌어안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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