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文정권, 독립운동가들 염원과 반대로…정권교체로 대전환"
국민의힘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국정방향 수정돼야"
국민의당 "선조들이 피땀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정신 쇠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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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보수 야권은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선조들이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정부가 제대로 구현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의 대전환이 필요할 때"라고 지적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나라를 지킨 이유는 오직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위해서였다"며 "그러나 문재인 정권 4년 동안 대한민국은 독립운동가들의 염원과 반대로 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던 문 정권에서 대한민국은 규제를 피해 '떠나고 싶은 나라'가 됐다"며 "민생 파탄과 안보 불안, 언론 자유 억압이 선조들이 바란 대한민국의 모습은 아닐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이제 대한민국은 정권교체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자유, 민주, 공정의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되살리고, 대한민국 안보 수호와 성장을 위해 국정 방향은 새롭게 수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은 선조들의 피, 땀으로 얻어진 자유민주주의 정신이 쇠락했다"며 "툭하면 민주, 공정을 외치는 자들로 인해 독선과 불공정이 판치는 사회로 전락했다"고 했다.
안 대변인은 "평화와 번영은 자강에서 비롯되고,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의 허울을 쓴 독재나 전체주의가 아니라 법치로 실현됨을 잊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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