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63명이다. 사진은 이날 부산진구보건소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63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지난 10일 533명 이후 가장 많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463명 늘어나 누적 7만3632명이라고 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2명 늘었다. 일주일 전보다 9명 늘었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동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총 17명이 감염됐다. 수도권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 발생해 총 53명이다.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총 24명이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도 누적 6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명이다.

기타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6명 늘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2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16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유입 6명을 제외하면 모두 국내 발생이다.

18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