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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여성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민주당 국회의원 비서인 3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전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초동 조사를 진행했지만 증거를 확보하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미 휴대폰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는 몇 달 전 우연히 A의 휴대폰을 보고 범행 사실을 발견했고 뒤늦게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추후 소환해 조사한 후 입건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한 해당 의원실은 A씨를 면직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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