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선 경선 예비후보 비전발표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이준석 대표가 대선 경선 후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오는 25일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선 경선 예비후보 비전발표회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참여한다.

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전발표회 순서 추첨 및 설명회에 박진·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윤희숙·장기표·장성민·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 측 대리인이 참석했다. 사정상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박찬주 전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측은 비전발표회 참여 의사를 전달해 대리 추첨을 받았다.


25일 당사 5층에서 열리는 비전토론회에서 대권 주자는 순서대로 나와 7분간 정책 발표를 한다. 순서 및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된다. 당초 지난 18일과 오는 25일 두 차례 정책토론회가 예정됐지만 경준위 월권 논란이 생기며 오는 25일에만 비전발표회를 하기로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그동안 비전발표회 참석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이날 참석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