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통화를 하는 모습. (외교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최종건 제1차관은 20일 아프리카 3개국(모로코, 세네갈, 나이지리아) 순방 후 터키 이스탄불 경유 계기로 세닷 외날 터키 외교차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아프가니스탄 정세와 양자 관계 현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차관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상황 및 향후 정세 등을 논의하고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양국 중앙은행간 체결된 통화스와프 협정과 인프라 및 방산 분야 협력을 평가했고 인적교류의 재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앞서 지난 15일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수복하면서 정권을 재장악해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는 주아프간 한국 대사관을 잠정 폐쇄하고 공관원들을 전원 철수시켰다.

우리 외교부는 다양한 국가들과 의사소통하며 아프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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