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1.8.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9명 나왔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449명 늘어난 7만4700명이다. 9331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6만479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누적 57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449명은 전날 같은 시간 408명보다 41명, 일주일 전인 14일 304명보다 145명 많은 규모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확진자 접촉 사례가 245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228명(총 2만766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이 17명(총 3546명)이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가 182명(총 2만1760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강남구 소재 학원 등이 있다.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었다.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은 2명 늘어난 57명으로 집계됐다.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한진택배)발 감염은 2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관련 확진자는 36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학원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2명이 추가돼 총 19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유입 4명(총 1550명), 기타 집단감염 10명(총 1만9993명)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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