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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과천청사 3동 3층에서 근무 중인 방위사업청 직원이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이날 오전 9시쯤 의심증상으로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오후 3시1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에도 출근했다.


과천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 등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동일한 층에서 근무 중인 직원 150여명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 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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