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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자격증 응시료를 전면 지원한다.
경기 김포시는 9~11월 취준생 300명에게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취업준비가 장기화하면서 응시료 부담이 커지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다.
응시료 지원은 4만~20만원까지이며, 1인당 1회만 적용한다. 예산은 총 3000만원이 투입된다.
응시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응시 영수증(확인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을 일자리재단 통합 접수시스템에 첨부하면 된다.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할 수도 있다.
정하영 시장은 "내년부터는 응시료 지원 인원을 2000명대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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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