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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509명보다 646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으면서 지난 20일 확진자 2052명을 기록한 후 닷새 만에 다시 2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2223명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50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1439명(해외유입 1만327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73명 ▲경기 579명 ▲경남 102명 ▲부산 86명 ▲울산 35명 ▲대구 99명 ▲강원 46명 ▲경북 69명 ▲충북 59명 ▲대전 64명 ▲인천 117명 ▲광주 23명 ▲전남 7명 ▲전북 38명 ▲충남 74명 ▲제주 27명 ▲세종 1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369명(서울 673명, 경기 579명, 인천 117명)으로 64.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45명으로 35.2%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23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3%다.
최근 일주일(8월19일~8월25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152→ 2052→ 1880→ 1628→ 1418→ 1509→ 215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114→ 2001→ 1814→ 1590→ 1370→ 1470→ 211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81.9명으로 전날 1732.3명보다 49.6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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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