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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2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6년 동안 모든 선거를 다해봤다. 지지율이 오르는 사람과 내려가는 사람이 붙으면 오르는 사람이 이긴다"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재도약할 기폭제가 없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대선 후보가 되면) 대통령에 당선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탄핵 때는 우리당 지지율이 4%밖에 안됐다. 당도 포기했고 선거운동도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면서 "홍준표가 원맨쇼로 (대선후보로서 당을 이끌며) 24%를 만들었다"라고 지난 대선을 회상했다.
그는 "지금은 당이 온전하게 복원됐다"며 "전국적으로 정권교체의 열망이 각종 지표에서 높게 나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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