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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7일 온라인 여론수렴 정책플랫폼 '그린페이퍼 위원회'가 모은 국민의견을 직접 소개한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그린페이퍼 위원회' 브리핑을 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렴한 '청년·일자리·미래' 관련 국민 의견을 소개한다고 캠프는 26일 밝혔다.
'그린페이퍼'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이 법안 발의 전 각계 의견을 듣고 작성하는 국회토의용 정부제안 자료를 뜻한다. 좁게는 '입법 프로세스 선진화', 넓게는 '여소야대'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장기프로젝트라는 것이 캠프의 설명이다.
최 전 원장은 1부에서 캠프 청년특보(백지원·장천·윤해영)들과 함께 지난주 SNS에 올라온 청년·일자리·미래 관련 댓글을 소개하고, 다양한 사례를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호선 그린페이퍼 위원장이 두 번째 어젠다인 '부동산' 관련 브리핑을 진행한다. Δ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및 1가구 1주택자 대출한도 상향 Δ사회 초년생 목돈 마련 기회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국민들은 카카오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메일 등을 통해 부동산 정책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대선캠프는 국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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