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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혁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김 의원은 이날 오후 1시39분쯤 국회의장실을 방문하고 나와 기자들에게 "나라의 큰 어르신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 의장이 내게) 실망했다는 질책도 하고 더 잘하란 격려도 해줬다"라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라는 말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새벽 그는 페이스북에 "오늘 실패했습니다. 도대체 뭘 더 양보해야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을 제대로 통과시킬 수 있는지"라며 "박병석∼∼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에 남을 겁니다. GSGG"라고 썼다. 이후 'GSGG'를 삭제했다.
이후 김 의원은 "본회의가 어제 무산되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다가 (그렇게 됐다)"라며 "general good(공동선)를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논란이 많은 법안이 원하는 대로 통과되지 않았다고 국회의장을 이름만으로 부르고 공개적으로 욕을 한 의원은 반드시 국회에서 징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논란이 많은 법안이 원하는 대로 통과되지 않았다고 국회의장을 이름만으로 부르고 공개적으로 욕을 한 의원은 반드시 국회에서 징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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