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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0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부친 부동산 의혹으로 의원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의석이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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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