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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1일 기자들에게 "현재 다른 국가들을 보면 전반적으로 자국민도 구하지 못한 상태로 철수하는 상황"이라며 "우리가 구조했던 분들 이외에 민간 기업 차원에서 조력했던 분들을 포함해 상당수 현지 조력인들이 아프가니스탄에 아직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어떤 언론에서는 1000명까지도 보도하고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안보실에 확인 후에 말씀드릴 것이 있으면 추후 밝히겠다"고 했다.
정부는 지난 26~27일 이틀에 걸쳐 한국군 수송기로 아프간 특별기여자 390명을 국내로 이송했다. 이후 현지에 아직 아프간인 조력자 일부가 잔류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구출 작전 전개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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