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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화요일 31일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5분 기준 12시간 동안 내린 비의 강수량은 지역별로 Δ서울 60.1㎜ Δ인천 67.6㎜ Δ수원 27.6㎜ Δ파주 24.3㎜ Δ강릉 19.6㎜ Δ홍천 34.9㎜ Δ춘천 26.8㎜로 기록됐다.
비는 이튿날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1일 밤부터 이튿날 오전까지 중부지방에 시간당 최대 70㎜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31일 밤까지 경남권에는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31일부터 9월1일 예상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북·경북권·서해5도 모두 50~150㎜이다.
충청권에는 250㎜ 이상, 수도권 남부·강원 남부·경북 북부에는 200㎜ 이상 비가 쏟아질 수 있다.
전남권, 경남권, 울릉도·독도는 20~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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