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5·6호기 © 뉴스1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2일 각각 원전·외교·경제 분야에서의 정책 행보를 이어간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오전 울산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찾아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을 짚는다. 홍 의원 측은 "원전 기술을 세계 최강으로 만들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외교안보 분야 정책비전을 발표한다. 선친이 6·25 전쟁 영웅인 고(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인 최 전 원장은 대선 출마선언에서도 안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바 있다.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 성장'을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공공조달 기본법 제정 필요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공공 조달 혁신을 통해 신생기업을 지원하고 블록체인 등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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