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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후보는 7일 페이스북에 "윤 후보는 정치공작이라고 말하면서 있지도 않은 추미애 사단을 공작주체로 지목한다"며 "'제2의 추·윤 갈등'으로 위기를 모면해 보려는 수작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 후보는 윤 캠프 의심이 터무니 없는 이유로 ▲윤 후보나 김건희·한동훈의 명예훼손이 걱정돼서 그 사람들의 명예 보호를 위해 나서야 할 동기가 전혀 없다 ▲손준성과 그런 모의 작당을 하기에는 아무런 친분이나 개인적 관계가 전혀 없다 ▲디지털 사회에서 메신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뿌려진 내용은 핸드폰이나 노트북, PC 본체의 증거를 하드웨어적으로 인멸해도 어디선가 불쑥 나타난다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윤 후보와 김건희·한동훈·손준성·김웅도 함께 휴대전화를 제출하라"며 누가 술수, 정치공작을 펼쳤는지 핸드폰을 알고 있을 것이니 '나란히 핸드폰을 공개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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