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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7일 제주도 그랜드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회식영상축사에서 한인 차세대 동포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정치, 경제, 법률, 언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세계 27개국의 한인 138명을 초청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하에 온·오프라인 혼합 형식으로 개최했다.
정 장관은 축사를 통해 재외동포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인 차세대 동포들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동포사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이 여러 나라에 방역물품과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며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음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가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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