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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토요일인 11일 전국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면서 고속도로 상황이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난 5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각각 45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정오 무렵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잦은 구간에서 혼잡이 예상된다. 하행선 정체는 오전 일찍 시작해 낮 11~12시에 정점을 찍고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상행선 정체는 오후 12~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극심하며, 오후 9~10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Δ부산 4시간58분 Δ울산 4시간51분 Δ강릉 3시간5분 Δ양양 2시간9분(남양주 출발) Δ대전 3시간6분 Δ광주 4시간22분 Δ목포 48시간51분(서서울 출발) Δ대구 4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46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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