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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2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660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628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2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4명 가운데 경기 파주 소재 육군부대 간부 1명은 경기 안양으로 휴가를 나왔다 복귀 전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소재 육군부대 병사 1명은 접촉한 지인 확진으로 자가격리 됐다가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 강릉 소재 육군부대 병사 1명은 경기 의왕으로 휴가를 나왔다가 접촉한 지인 확진으로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고, 대구 소재 육군부대 병사 1명은 경기 김포에서 휴가 중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는 이날 현재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군내 코로나19 관련 격리자는 33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4548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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