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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인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는 가운데, 예고편을 통해 윤 전 총장을 향한 민감한 질문이 13일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윤 전 총장이 남방과 면바지의 편한 옷차림으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소파에 앉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이승기가 "형수님에게도 요리를 해주세요?"라고 묻자 윤 전 총장은 "해야 안 쫓겨나고 살지 않겠나"라고 답했고, 멤버들에게 "형이라 그래"라는 말도 영상에 담겼다.
영상에서는 윤 전 총장의 습관적 제스처인 '도리도리' 고갯짓과 '쩍벌' 자세애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또 '대통령만 보면 싸우고 싶은가요?', '좌천을 많이...', '나에게 추미애란' 등의 질문도 자막으로 등장했다.
그런가하면 윤 전 총장은 "나를 공격해주면 꼭 지지율이 올라가", "내 운동장으로 끌고 와서 붙어야지, 그 일을 성공시키는데 자신 있다"는 발언도 예고편에 담겼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20대 대권 주자 특집으로 윤 전 총장, 오는 26일 이재명 경기지사, 내달 3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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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