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가 진행한 공동 인터뷰가 오는 24일 미국 전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오후(현지시간) 부인 김정숙 여사와 뉴욕 JFK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사진=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가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인 ABC방송과 공동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해당 인터뷰는 오는 24일 미국 전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제76회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마친 후 ABC방송에서 BTS와 공동 인터뷰를 했다. 김정숙 여사도 BTS 멤버들과 함께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찾았다.


문 대통령과 BTS의 인터뷰는 오는 24일 오전 ‘굿모닝 아메리카’, 같은 날 오후 ‘굿모닝 아메리카3’, 25일 새벽 ‘나이트라인’ 등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굿모닝 아메리카’ 지난 1975년 처음 방송된 ABC 방송의 대표 종합 뉴스프로그램으로 BTS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지난 5월에도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나이트라인은 유명인과의 독점 인터뷰 등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1980년부터 이어져 온 ABC 방송의 인기 심야 뉴스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터뷰에선 BTS의 미래세대를 위한 BTS의 역할이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