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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완주=뉴스1) 정재민 기자,이준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가 26일 전북 경선에서 54.55% 득표율로 대세론을 재확인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완주 우석대학교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 경선'에서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의 온라인·자동응답(ARS)투표를 집계한 결과, 유효투표수 4만838표 중 2만2760표(54.55%)를 얻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날 전남·광주 경선에서 첫 1위를 차지했던 이낙연 후보는 1만5715표(38.48%)로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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