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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AS는 지난 26일(한국시각) '탁구채나 테니스 라켓이나 비슷'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나달의 탁구 실력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나달은 독일 레이싱 드라이버 니코 로스베르크와 탁구 게임을 즐겼다.
나달은 로스베르크와의 탁구 경기에서 가볍게 점수를 올리며 경기를 3:2로 승리했다. /영상=스페인 매체 AS 캡처
나달은 처음엔 로스베르크에게 점수를 내주며 0:1로 끌려갔으나 이내 만회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나달은 2:2 매치포인트 상황에서 가볍게 점수를 올리며 결국 경기를 3:2 승리로 장식했다.
스페인 AS는 나달의 승리에 대해 "예상했던 일이 일어났다"고 평가했다.
스페인 AS는 나달의 승리에 대해 "예상했던 일이 일어났다"고 평가했다.
나달과 로스베르크는 모나코에서 만나 가볍게 탁구경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나달은 2000년대 남자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을 휩쓸며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함께 남자 테니스 '빅3'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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