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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곽상도 무소속 의원 제명 여부를 논의하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당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곽 의원에 대한 지도부 차원의 논의를 오늘 오전 최고위에서도 하지 못했다. 내일(1일)부터는 국감이 시작되니까 더 늦어지기 전에 한 차례 의견을 모을 필요가 있겠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도부가 이날 늦은 시각에 급하게 최고위를 소집한 것은 해당 사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보다 유화적인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1명은 이날 곽 의원에 대한 징계안 및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긴급최고위는 이날 밤 9시 국회 본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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